- 전기와 물만 연결하면 바닥에서 사료와 물이 자동으로 섞여 … 하루 24시간 사람이 관리할 필요 없이 돼지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섭취
- 사료 섭취량 증가로 출하일령 단축, 1+등급 출현율 상승, 종돈 선발률 향상 등 효과

▲ '코카 슈퍼액상급이기'
▲ '코카 슈퍼액상급이기'

포유돈 자동급이기, 액상급이기, 명품 플라스베드 전문생산 보급업체인 코카(주)(대표이사 김기주)에서 신제품으로 개발한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를 보급하고 있다.

동사는 “대한민국 양돈이 수입육을 이기려면 사료부터 액상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가운데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는 사료 섭취량·성장률·가성비가 슈퍼급이라고 강조했다.

흔히 액상급이기라고 하면 유럽식 액상 시스템을 먼저 떠올리지만, 쉽지 않은 컴퓨터와 기계관리 등으로 선뜻 투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여 전 세계 최초로 국제 특허를 받아 출시됐다. 

▲ 코카 슈퍼액상급이기 사용 모습
▲ 코카 슈퍼액상급이기 사용 모습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는 전기를 연결하고(DC24V) 물만 연결하면 된다. 급이기 바닥에서 사료와 물이 저절로 섞이면서 돼지가 액상 상태로 섭취하게 된다. 하루 24시간 사람이 관리할 필요 없이 그대로 두면 돼지가 원하는 만큼 섭취하여 성장과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높은 섭취량 증대로 인해 △출하가 빠른 농장은 조기에 비육돈 후기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1+등급 출현율도 상승하고, △고른 성장으로 출하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고, △정육률이 월등히 높으며, △위축돈 발생이 적어 출하일이 더욱 빨라진다. 특히 종돈장은 종돈 선발률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는 자돈육성용(20~50kg), 육성·비육용(25~80kg), 비육용(30kg~출하)의 세 종류가 있다. 

동사 관계자는 “슈퍼급 가성비로 출하 150일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라며 “앞으로도 양돈농가들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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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문의 : 055-321-0501∼2(대표전화)
상기 원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해당 업체로 문의 바랍니다.
자료 제공 : 코카(주)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20년 2월호 3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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